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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테스트는 이렇게 만들어졌어요
유료 리포트가 있는 서비스라면 "누가, 어떻게, 어디까지"에 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. 이 페이지가 그 답입니다.
누가 만드나요
MyEnergyType 는 서울의 1인 스튜디오 FLOWLAB 이 만들고 운영합니다. 기획·문항 설계·글·개발까지 한 사람이 책임지고, 그래서 어느 문장 하나도 익명 뒤에 숨지 않아요. 궁금한 점은 언제든 [email protected] 으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.
어떻게 설계했나요
테스트는 네 가지 기질(표현형·추진형·성찰형·안정형)마다 10문항씩, 총 40문항의 5점 척도로 구성됩니다. 문항은 추상적 성격 서술이 아니라 삶의 네 장면 — 사람들 속에서, 일이 움직일 때, 혼자의 시간, 관계 — 에서의 구체적 행동을 묻습니다.
점수가 가장 높은 기질(주기질)과 그다음 기질(부기질)의 조합으로 12가지 유형 중 하나가 결정됩니다. 같은 표현형이라도 무엇이 두 번째로 오는지에 따라 에너지의 결이 달라진다고 보기 때문이에요.
무엇을 측정하고, 무엇을 측정하지 않나요
이 테스트는 임상 진단 도구가 아니며, 당신이라는 사람 전체를 측정하지 않습니다. 측정하는 것은 하나 — 에너지가 어디에서 차오르고 어디에서 새는지의 패턴입니다.
유형은 당신을 가두는 상자가 아니라 자기 관찰을 시작하는 렌즈예요. 결과가 맞지 않다고 느껴진다면, 그 느낌이 맞습니다 — 당신이 언제나 유형보다 큽니다.
히포크라테스와의 정직한 관계
이 테스트의 뿌리는 2,500년 전 히포크라테스의 4기질 관찰입니다. 오늘의 과학 기준으로 4체액설 자체는 사실이 아니에요. 하지만 그 핵심 관찰 — 사람마다 타고난 반응 패턴이 다르다 — 은 정확했습니다. 우리는 이론을 권위로 팔지 않고, 그 관찰을 현대의 언어로 다시 쓰는 쪽을 택했습니다.
이론의 원문
이론을 만든 것은 2,500년 전의 히포크라테스이고, 그 이론을 정리한 글이 아래 두 편에 있습니다. 이 테스트의 40문항과 12유형 해석은 그 내용을 기준으로 FLOWLAB 이 작성했습니다.